광화문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오늘로 39일째 단식중인 유민이 아버지의 단식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의 노래입니다.
그는 자신의 노래처럼 노래만 부르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하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그 힘을 보태고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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