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꽂혀 있는 곡이다.
처음엔 제목에 끌려서.. 그리고 좋아하는 연주자라 들어볼 마음이 들었는데
들을수록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곡이다.
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주고 받으면 밀고 당기는 선율에 자연스럽게 흐르듯 춤이라도 추어야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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