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7일 목요일 오랫만에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 연주를 감상했다.
쇼스타코비치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 중 하나인 이 곡은 늘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선사한다.
오클랜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멋지게 지휘해 준 한국인 지휘자 - 성시연.
이 지휘자의 다음 공연을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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