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보는 TV드라마가 없었는데 왠지 위 작품에 끌릴 것 같은 느낌!!
어제 1회를 방송했는데 기대한 것 만큼의 앞으로가 기대되는 드라마다.
고구려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라는 말처럼 앞으로 가슴아프게 전개될 연충과 무영의 만남이 잘 그려진 첫회였다.
공주의 대사처럼 얄궂은 운명이 이들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... 아니면 이 얄궂은 운명을 이들이 어떻게 개척해 갈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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